낮은 가격과 혹독한 가뭄의 어려운 2년 끝에, 뉴질랜드에서 소를 키우는 농부들이 마침내 약간의 긍정적인 소식을 접하고 있다.
소고기 가격이 8년 만에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의 소매업의 거장인 Costco 사가 뉴질랜드에서의 수입을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Costco 는 연 매상액 일천일백억 달러로 북미에서 세 번째로 큰 소매업 회사이다.
지난20년간 Costco 는 뉴질랜드로부터 최소 1억 kg의 간 쇠고기를 구입했으며, Costco 는 회사의 공급을 늘이기를 원하고 있다
Costco 는 품질 좋은 생산품을 위해 뉴질랜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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