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닉 스미스 환경보존 장관이 석유 탐사지역에 마우이 돌고래 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고 발언함으로서 국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2012 년 이후 정부는 매년 오일 팀사 허가를 평가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이 지정된 지역이 마우이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해양보호구역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스미스 장관은 이 지역에서 멸종 위험의 동물들이 목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녹색당은 환경보존부의 자료는 이 지역에서 10번의 마우이 돌고래의 출현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로 2주전 국제 고래 위원회는 현재의 관리 상황이 마우이 돌고래의 감소를 회복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상황에 미치지 못한 다는 보고서를 발간했었다
약 300 명의 사람들이 이 보호지역내에서의 석유 탐사를 허가 하는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말에 걸처 타우랑가에서 벌였다
현재 오직 55마리의 마우이 돌고래가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