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이 발표한 비례대표제 리스트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어제 23일 발표된 비례 대표제 명단의 64명의 후보자중 34명이 여성이었다. 그러나 현행 국회의원인 루스 다이슨, 클레어 커란, 크리스 화포이, 트레버 멜러드는 없었으며, 이들은 오직 지역구에만 출마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ONE News의 정치부 기자 케이티 브래드포드는 이것은 위험성이 있는 조치이며, 그들이 이렇게 결정한 대는 약간의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기자는 노동당이 선거에서 원하는 득표를 획득하지 못할수도 있으며, 비례대표제 순위가 약간 높은 다른 국회의원이나 후보자들에게 하나의 기회가 될수 있고 , 낮은 순위의 국회의원들에게는 약간의 체면을 살리는 것이 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