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정예 부대 요원인 SAS 병력이 이라크나 시리아의 이슬라믹 스테이트 군 병력과 전투를 위하여 파견될 준비는 아직 하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존 키 총리는 지원 요청을 받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파병을 할 것으로 밝혔다.
미국 국무성은 뉴질랜드를 IS로 불리는 이슬라믹 스테이트와의 전쟁에 연합하여 참전하는 60개국이 넘는 연합국에 이름을 등재하였으며, 어제 29일 키 총리는 아직까지는 어떠한 지원 요청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키 총리는 지난 달 선거 이후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세 번째 임기에 대한 취임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지원 요청이 아직까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지원 요청을 받으면 특전 부대의 SAS 요원을 파병할 계획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키 총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의 보도에서 알 수 있드시 많은 서방 연합국가들이 IS와의 전쟁에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질랜드도 동참하여야 할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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