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오클랜드 대학교의 졸업식이 있을 예정으로 가장 젊은 졸업생과 가장 나이가 많은 졸업생의 나이 차가 50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나이가 적은 졸업생은 마리이크 브링크만으로, 18세의 여성으로 상대에서 마케팅과 경영학 복수 전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나이가 많은 졸업생은 75세의 여인인 화아투후아 리바사 나우톨로로 지난 3년 동안 풀타임으로 교육학을 전공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졸업식에는 3185명이 오클랜드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126명은 박사 학위를 수여받으며, 732명의 졸업자들이 우수한 성적의 졸업생으로 학위를 수여받으며, 290명의 졸업생은 두 개 이상의 학위를 그리고 한 명은 4개의 학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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