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랜드로드들이 랜드비를 인상하려 함에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족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바풋 앤 톰프슨 의 랜드로드에 대한 조사는 오클랜드의 랜드로드들이 앞으로 12개월에 걸쳐 랜트비를 5% 인상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풋의 조사는 82%의 랜드로드 들이 앞으로 1년에 걸쳐 더 높아진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지불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러한 비용을 세입자들에게 전가시키려 하고 있다.
키리 바풋 이사는 현행 3-bed room 의 평균 랜트 비는 $472 로 최대 주당 $24 인상 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가계예산 서비스의 뉴질랜드 연맹 최고 경영자인 레윈 폭스씨는 수천의 가족들이 이미 이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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