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마튼에서 한 배달기사를 폭행한 두명의 남자를 찾고 있다.
배달기사는 오늘 1일 오전3.30분경 신문을 배달하는 도중 차에서 두 남성에게서 공격을 받고 밀려나 땅에 넘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배달기사는 곧 도착한 구급차의 치료를 받았다. 두 남성들이 빼앗아 타고 달아난 차는2014년 은색 미쓰비시 미라지이며, 차 등록번호는HLR633 이다.
1일 오전 일찍 차에 소장되 있던 물건들이 카카리키 브릿지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용의자들이 키182센티미터 정도로 보이는 20세의건장한 백인과 마오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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