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8명의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방암 재단은, 이 결과는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 재단의 이반젤리카 헨더슨 사장은, 뉴질랜드인들은7명의 여성들이 유방암진단을 받는다는 사실에 이미 익숙하지만, 이제는 매일8명이라며, 연구가들은 생존자들의 인종, 나이에 대해 연구할 것이며 유방암의 종류와 이에 대한 치료계획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간 조사한 새로운 자료에서5년 생존률은83% 이며10년 생존률은71%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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