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은퇴한 물리치료사가 허리통증을 완화하기위한 기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위 물리치료사였던 스티브 오거스트씨는 6명중 1명이 심각한 허리통증을 겪고 있다며,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뒷머리가 가슴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하고 걷고 있는데 이것은 70대에는 흔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오거스트씨는 ‘백 포드’ 라 불리는 자신의 발명품이 허리통증의 대유행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포드’는 파우아 껍질 모양이며 상체에서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돕는 기구로, 이미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국의 대형 의약회사인 부츠에 유통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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