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연정 파트너의 도움 없이 논쟁이 되고 있는 새로운 법들을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충분한 의석 수를 갖게 됨에 따라 존 키 수상은 국기를 바꾸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내년에 국민 투표를 제의할 예정이다
만약 고용주가 협상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입증할 경우, 고용주가 노조와의 단체 협상에서 떠나는 것을 허용하는 논쟁이 되는 새로운 고용법도 다시 검토사항이 됐다.
이러한 법은 고용주들에게 작업자들이 파업을 하는 동안 임금을 삭감할 수 있고, 작업자가 일을 해야만 할 때에 대안적인 점심과 휴식 시간을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국민당은 또한 리소스 매니지먼트 법의 변경을 통과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 때 국민당은 개발을 위해 전체 컨센트 과정을 빠르게 하도록 고안된 법을 통과 시키기를 원했으나, United Future 당과 마오리 당이 지원하지 않아 보류한 상태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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