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굴욕적인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수직 포기를 거부함에 따라 노동당이 23일밤 위기에 빠졌다.
23일 이른 저녁에 국회건물에서의 7시간의 긴 간부회의 를 마치고 노동당 국회의원들이 나왔다. 이 회의는 23일 아침부터 시작이 됐었다.
노동당의 충격적인 패배에 대해서 건 리프는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 리프는 노동당 당수직이 당 전체 투표에 부처지기를 원했다. 현재로서는 컨 리프가 사임하던가 아니면 노동당 국회의원들에 의한 불심임 투표에 붙이든가 오직 두 방법만이 있다. 그러나 컨 리프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기이하게도 노동당 국회의원들이 그에 대한 불심임 투표를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32명의 노동당 국회의원이 있으며 규정에 의하면 불심임 동의는 60% 프러스 1명인 20 명의 국회의원을 동의를 요합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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