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새로운 국민당 정부가 환경과 작업장 보호법을 약화 시키는 급진적인 변화를 억지로 통과 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당은 특별 투표가 집계되기 이전에 국회 121 석중 61석으로 한 석이 많은 다수당 이 되고 있으며 국민당이 원하는 어떠한 법도 통과 시킬 수 있다.
만약에 특별 투표가 집계되어 의석수가 변경된다 할지라도, 존 키 수상은 이전의 연정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비록 존 키 수상이 그의 신 정부가 옳은 길에서 벗어나지를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러셀 놀만 녹색당 공동 당수는 국민당이 환경과 고용 보호법을 더욱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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