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미와 온라인 보안 전문가들은 온라인에 광고를 올릴 때 본인의 휴대전화번호를 명시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트레이드 미에 광고를 올리며 휴대전화번호를 적은 한 피해자는 스토커에게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로 시달렸다.
온라인 보안 전문가는 이와 비슷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며 모든 피해자는 여성들로 이들에게 음란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미는 광고를 올릴 때 이메일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피해 상황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트레이드미 웹사이트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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