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동안 방치 되어있는 국고 건설 주택들...

18개월 동안 방치 되어있는 국고 건설 주택들...

0 개 1,433 KoreaPost

housing-nz.jpg

오클랜드에서 비싼 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국고 건설 주택들이 18개월동안 방치되있다


얼마전 헤럴드지에서 가장 비싼 국고 건설 주택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후, 버려진 주택들의 이웃들은 2012 9월부터 비어있는 오라키의 38번지Takitimu St 의 이야기를 전했다


The Crown 법률 고문회사는 이 주택이 판매 협상 중이지만, 닉 스미스 주택부 장관은 협상이 너무 느리다고 밝히며 헤럴드지의 문의 후 리포트를 요구했다. 평균 주택 가격이 12억을 웃도는 폰슨비 지역의 Norfolk St 51번지도  1년가량 비어 있었다. 방 세개, 욕실 하나의 1910년 웨더보드 주택인 이 곳의 땅은 303sqm 이며, 2011년 도시 감정가는 81만 달러이다


Norfolk St 주민인 폴 패톤씨는 이 집이 방치된 이유를 주민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주택 부족으로 난항인 가운데 하우징 뉴질랜드가 10억이 넘는 빈 주택을 방치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패톤씨는, 이 주택의 잔디는 너무 많이 자라 있고 게이트는 최근 떼어져 마치 약탈 당한것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주택 서비스 제네럴 매니저인 마커스 보쉬씨는 이 주택은 지난 세입자가 방치해 두었다고 밝혔다. 오라키의 Te Arawa St 29번지도 비어 있다. 이웃 주택들의  평균 가격이 11623백달러인 이 집은 방 세개, 욕실 하나이며 땅 크기는 953sqm, 감정가는 84만달러이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임시 자산개발 제네랄 매니저인 리오니 프리먼씨는 Te Arawa St 의 이 집은 현재 판매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 교통 정체 세계 22위.

댓글 0 | 조회 2,200 | 2014.06.04
오클랜드의 교통 정체 현상은 지난 해에 비하여 조금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세계적으로 교통 정체가 심한 도시들 중의 하나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더보기

운전하는 여행자를 위한 앱 개발하고 있는 더니든 회사.

댓글 0 | 조회 1,090 | 2014.06.04
한 더니든 회사가 여행자들을 뉴질랜드 도로에서 더욱 안전 하게 하기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외국인 운전자들이 뉴질랜드 도로에서 하나의 위험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 더보기

30년만에 진주만에서 환영받는 뉴질랜드 해군.

댓글 0 | 조회 1,068 | 2014.06.04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적인 군사훈련에 참가하는 뉴질랜드 해군이30년 만에 처음으로 진주만에서 환영을 받게된다 뉴질랜드 해군함들이 환태평양 군사훈련에서 뉴질랜드의… 더보기

교민 황선하, 계춘숙 씨 QSM 수상

댓글 1 | 조회 3,613 | 2014.06.03
뉴질랜드 정부가 2일 영국 여왕 생일을 맞아 발표한 공로서훈(The Queen's Birthday Honours 2014)에서 교민 황선하, 계춘숙 씨가 공로 훈… 더보기

[총리 칼럼]커뮤니티의 안전과 사모아 방문

댓글 0 | 조회 1,088 | 2014.06.03
사흘간의 연휴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P라고 불리는 마약은 가정을 파괴하고 범죄를 부추겨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에서 떨어진 방 2개 주택 백만달러에 매매..

댓글 0 | 조회 3,112 | 2014.06.03
오클랜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1950년대 식의 부엌과 욕실로 되어있는 방 두 개짜리의 주택이 백 만 달러에 매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주택보다 …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대중교통 이용 늘어나...

댓글 0 | 조회 1,552 | 2014.06.03
오클랜드 시민들은 자가용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것에서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것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카운실의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더보기

존키 총리, 사모아 독립 기념행사에 참석.

댓글 0 | 조회 943 | 2014.06.03
존 키 총리는 어제 2일 사모아에서 사모아 독립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두 정상간의 대화에서 럭비와 종교 그리고 정치에 대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 더보기
Now

현재 18개월 동안 방치 되어있는 국고 건설 주택들...

댓글 0 | 조회 1,434 | 2014.06.03
오클랜드에서 비싼 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국고 건설 주택들이 18개월동안 방치되있다. 얼마전 헤럴드지에서 가장 비싼 국고 건설 주택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후, 버려진… 더보기

코팅코씨 화장식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

댓글 0 | 조회 1,568 | 2014.06.03
오클랜드 버크데일에서 실종된 뒤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블레실다 코팅코씨의 화장식이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블레시라 불렸던 56세의 이 여성은 슬하에 세 자녀…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14대의 신형 항공기 도입

댓글 0 | 조회 1,214 | 2014.06.03
에어 뉴질랜드는 항공기 제조 회사인Airbus로 부터 14대의 신형 항공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16억 달러의 구매는 13대의 신형Airbus A320ne…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정신 건강 조사에 수백만 달러 도네이션....

댓글 0 | 조회 1,060 | 2014.06.03
수백만 달러의 개인 도네이션이 뉴질랜드의 청소년 정신 건강 조사연구의 최일선에 주어질 예정이다 Duke family trust는 어린 아이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더보기

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 재 점화..

댓글 0 | 조회 1,756 | 2014.06.03
존키 수상은 뉴질랜드 도로에서 운전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법령의 엄격한 시행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은 퀸스버스데이 연휴… 더보기

푸푸케 골프클럽 100주년, 코리안 나잇 행사 성료

댓글 0 | 조회 3,061 | 2014.06.02
푸푸케 골프클럽(pupuke golf club) 100주년 기념 코리안 나잇 행사가 지난 1일(일) 푸푸케 골프클럽, 클럽 하우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더보기

부모들과 사는 20대 많아져...

댓글 0 | 조회 2,043 | 2014.06.02
많은 성인들이 20 대에 그들의 부모들과 함께 살아가고는 것을 지속하고 있거나 집을 떠났다가 다시 들어오고 있다 부모들과 사는 21-24세 자녀들의 수가 2001… 더보기

인터넷 당이 연구해야할 우선 과제는 무상교육..

댓글 0 | 조회 1,322 | 2014.06.02
라일라 하레는 인터넷당은 이번 선거에서 정부를 바꾸는 매우 명확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레는 또한 낮은 인터넷 속도가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뉴질랜… 더보기

녹색당, 뉴질랜드를 탄소 중립지대로 전환....

댓글 0 | 조회 955 | 2014.06.02
녹색당은 2050년 까지 뉴질랜드를 탄소 중립지대로 전환 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했다 러셀 놀만 공동 당수는 기후 변화가 우리시대의 가장 어려운 문제 이며, … 더보기

해밀톤 아마겟돈 행사 참가자, 홍역 증세 유의해야

댓글 0 | 조회 1,934 | 2014.05.31
지난 5월 24일(일) 해밀톤의 ‘클로드랜즈 이벤트 센터(Claudelands Event Centre)’에서 열렸던 ‘아마겟돈 엑스포(Armageddon Expo… 더보기

교통사고로 얼룩지기 시작한 여왕탄신일 연휴

댓글 0 | 조회 2,546 | 2014.05.31
‘여왕탄신일(Queen's Birthday)’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빈발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다시 한번 요구되고 있다. 5월 31일(토) 오후 … 더보기

“조심! 물개도 사람 문다”

댓글 0 | 조회 1,808 | 2014.05.31
해변 산책로에서 물개(fur seal) 수컷 한 마리가 지나가던 노인을 물어 중상을 입혔다. 흔치 않은 이번 사건은 5월 31일(토) 아침 8시 5분경에 북섬 서… 더보기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7월5일 실시..

댓글 0 | 조회 1,495 | 2014.05.31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2014.07월05일(토)해밀턴지역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아래- 1… 더보기

7월 5일 웰링톤에서 한국 문화 축제 개최

댓글 0 | 조회 1,346 | 2014.05.31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Korean Culture Festival이 7.5(토) 14시부터 웰링턴 Queen's wharf에 위치한 Shed 6에서 개최된다. 동 … 더보기

한국 영화 순회 상영 안내

댓글 0 | 조회 2,072 | 2014.05.31
2014.6.20(금) 뉴플리머스를 시작으로 헤이스팅스,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퀸스타운 총 5개 도시에서 2014년 KOREAN MOVIE CARAVAN행사가… 더보기

봉사에 적극적인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1,839 | 2014.05.30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는 한인로타리클럽이 한국의 로타리지구와 함께 새로운 한인사회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17일 이미 로타리 991… 더보기

앞으로 10 년 이내에 아시안 인구 80만 명에 이를듯..

댓글 0 | 조회 2,889 | 2014.05.30
앞으로 10년 이내에 아시안 인구는 80만 명에 이르며, 이 중 2/3 이상이 오클랜드에 거주할 것으로 이번 주에 있을 중국인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듣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