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의 뉴질랜드의 유명한 고급 호화 롯지들이 세계 20대 고급 휴양 하이트어웨이 장소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스처치의 오타후나 롯지는 프랑스령 서인도에 위치한 세인트 바텔레미의 이든 록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며, 타우포의 후카 롯지는 9위 그리고 남섬의 블랜킷 베이 롯지는 16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고급 호화 숙박지이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는 앤드류 하퍼 하이드어웨이 리포트에서 뉴질랜드의 명소들이 세계 유명 연예인 또는 정치인들을 위한 은신 휴양처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퀸스타운에서 약 45분 정도 운전하여 가는 거리에 위치한 블랜킷 베이 롯지는 와카티푸 호수의 전경과 눈으로 덮힌 산 정상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경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전 죽은 로빈 윌리엄스 헐리우드 배우도 이 곳에서 묵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Otahuna Lodge 웹사이트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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