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로스앤젤레스 항공 노선에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주당 3편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그리고4번 째 편이 7월과 10월 뉴질랜드 방학 기간 동안에 추가될 예정이다
오클랜드 공항 대변인은 오클랜드 - 로스 엔젤레스 노선의 전반적인 항공편이 뉴질랜드 겨울 시즌에 주당 14편에서 18편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결과로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교해 수용능력이 20%가 증가하여 56,000 석이 추가되며 이는 서비스의 평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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