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총리는 내부고발자인 에드워드 스노덴에 의해 주장된 키위들에 대한 대량스파이 활동에 반격을 가했다.
이러한 반격은 그들이 말하는 “진실의 순간” 을 위해 스노덴과 줄리언 어센지를 포함한 거물들을 킴 돗컴이 초대한 오클랜드 타운 홀에서 있었던 15일 밤 행사 후에 나왔다.
존 키 수상은 어제 16일 기자들에게 16일밤 무대에서 세 명이 완전히 공상적인 주장들을 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그린워드는 미국 정보 서류들은 미국 국가 안전국이, 뉴질랜드 정부 통신 정보국 (GCSB) 이 Southern Cross 인터넷 케이블에 접속하기 위해 뉴질랜드 법의 변경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2년 킴 돗컴의 저택 급습 후 새로운 법이 촉구 되었으며, 킴 돗컴에 대한 스파이 활동과 가능성 있는 또 다른 88명의 키위들에 대한 정부 통신 정보국 (GCSB) 의 스파이 활동이 그 후에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결과 정부는 일반인 들에게 정부가 대량 감시를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을 확신 시키기 위해 4개월 후에 GCSB 수정 법을 통과 시켰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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