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부의 사람들이 정부가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사업에 적정한 양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Vote Compass 조사는 150,000 이상에게 크라이스트처치를 재건 하는 데 정부가 얼마나 많은 돈을 소비해야 하는 가에 대해 질문했다.
응답자의47 % 가 지금과 같은 금액 이라고 답변했으며, 11% 는 지금보다 적게, 36%는 더 이상을, 5% 는 모르겠다로 응답했다.
남섬의 응답자의 47% 가 더욱 더 많은 돈이 쓰여져야만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와 비교해 북섬 응답자의 32%가 이와 동일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 사업의 전체 비용은 400억 달러가 예상되며, 정부는 이중 15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조사결과는 8월 17일부터 9월 8일 까지 Vote Compass에 150,929 명이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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