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오늘 29일 아침 공항에서 두개의 트럭에 끼여 중상을 입었다.
응급 서비스는 29일 아침4시45분 오클랜드 공항의 로렌스 스티븐스 드라이브에 출동해 트럭에 끼인 남성을 구했다. 이 남성은 발견되기 전까지 꽤 오랜시간 갇혀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소방대원들과 구급차 의료진은CPR 을 시행했고 병원으로 옮기기 전까지 남성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곧 미들모어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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