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이스트 코스트 베이에서 보수당과 협상을 하는 것을 “머나먼 다리” 가 될수 있다며 이를 배제했다
1987년부터 이스트 코스트 베이 지역구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국민당의 머레이 맥컬리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콜린 크래그 보수당 당수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국회에서 보수당과 같이 일하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협상이 없다면 콜린 크래그 의 보수당은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5%의 정당 득표가 필요하다. 최근의 콜마르 브런튼 여론 조사에서 보수당은 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크래그 는 자신은 결코 협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5% 의 정당 지지를 얻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은 엡섬에서의ACT 당과 그리고 오하리우 에서의United Future 당과 다시한번 협상에 착수했다
국민당은 또 하나의 선호하는 연정 파트너로 마오리 당을 역시 정조준 하고 있다.
NZ First 의 윈스터 피터슨 당수도ACT 와 United Future 당과 함께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와 함께 일하는 것을 배제 하지 않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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