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수질 보전을 위한 Smart Farming 공약을 발표했다.
강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질 보존을 위하여 가축을 수로와 호수, 습지로부터 격리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7년 7월1일까지 농업에서도 수로에 영구적인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타리를 설치함으로써 강가에 조성되는 식물들의 완충지역은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게 되므로 농부들은 탄소 배출권을 받게 된다.
녹색당은 3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농부들에게 1억불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개에 쓰이는 물에 비용을 청구하고 이 비용은 우선적으로 오염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울타리를 설치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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