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네피어 올블랙의 경기에서 스트리킹을 벌였던 여인은 자기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었던 일이며 후회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네피어 올블랙 경기에서 25세의 로즈 쿠파는 옷을 벗고 경기장을 가로 질러 질주했다. 명백히 붙잡히기 전 질주하며 이스라엘 대그 선수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는 이러한 질주 후에 경찰의 공식적인 경고와 함께 풀려났으며, 이러한 결정은 강한 비판과 성차별의 주장을 받았다.
지난 7월에 올브랙과 영국과의 경기에서 스트리킹을 별였던 한 남자는 공격적인 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았으며 $500 의 벌금이 부과됐었다.
경찰은 쿠파의 스트리킹에 대한 정황을 조사했으며 어떠한 혐의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으나, 그러한 정황이 무엇인지 답변하지는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