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정기 총회, 감사 해임안 처리

한인회 정기 총회, 감사 해임안 처리

8 2,699 김수동기자

IMG_0663.jpg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지난15() 18:30분부터 한인회관 메인강당 (5 Argus Place, Hillcrest)에서 개최 되었다.

정기총회 성원보고 시 정족수는 회원123, 대리인(회원 위임장) 71명 포함하여 총 194명이었다. 주요 의제 내용으로 2014년도 한인회 결산보고, 2014~2015 사업계획 및 예산()의 건, 한인회 정관 개정의 건(관련자료 한인회웹사이트(www.nzkorea.org) 참조), 조금남 감사직 무효화 확인의 건으로 이루어졌다.

감사 무효 확인 추인 결과로는 동의108표로  집계되어 감사 해임안이 최종 처리 되었다.

 

이에 대해 조금남 씨 우선 교민분들께 소란스럽게하여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감사 해임안 처리는 한인회가 안건으로 올려서 처리하는 자체가 원천무효이며 불법임음을 밝히고 본인은 20155월까지 감사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는 의결권자 194명(회원 123면 + 대리인71명)으로써 정관 개정에 있어서는 1차 거수투표 결과 105명으로서 2/3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IMG_0644.jpg

오클랜드 한인회임시 총회를 주최한 김성혁 한인회장은" 지난 2월 임시총회에서 비록 산회되었지만, 서로의 고통이 컸고 감사 무효화하고 정관은 개정이 되지 않아 남의 옷 빌려 입은 것처럼 불편한 살림을 해왔다" 또한 "시간을 내어 인내하며 참여해 주신 교민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런 민주주의의 다수결이라는 것이 마음에 아픈 상처를 주게 된 해당 인사들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지혜와 중지 그리고 화해를 화두로 정진하여 그간 심려 끼친 것과 차세대에게 끼친 부끄러움에서 벗어나 범 교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마무리 했다.


김수동 기자

장선
회의 정족수와 의안 결정 수에 대하여

1. 회의 정족수는 정관에 근거한 회원 및 대리인을 합한 40명이 되지 않으면 회의가 산회되고
  개회가 아예 처음부터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이 빠져 나가거나 해서 40인 미만으로 떨어지면, 진행을 멈추고
  그 순간 부터 산회를 해야 합니다. 지난 2월 임시 총회 때에 몇 분의 소란으로 참석 회원들이 자리를 떠나자
  산회된 경우가 바로 그 예일 것입니다. 즉 회원이 떠나가도 남은 참석자 수가 40 명 이상이면 회의는 속개되는 것이지요.
  이번 정기 총회 때에50여 명이 떠나가도 회의는 속개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의안 결정 수
  아래 7.04 에 보시면 알수 있으나 상설 하겠습니다.
  본래 회의 시작에 참석한 회원을 강제로 끝 날때 까지 묶어 둘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59 명이 참석해서 20 명이 떠나면 39 명이 남지요. 이런 경우 60 명 기준으로 하면 한 사람을 대리고
  와야 만장 일치가 되지요, 말이 됩니까? 당연히 회의는 산회 되어야 하지요.
  59 명 중에 19명이 먼저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40명이 남았지요.
  과반 수 의결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2/3 이상 의결인 경우 전체가 동의해야 할까요?
  40명 중 2/3인27명이 동의해야 할까요?
  무조건 우기자면 40명 이라 하겠지요. 그러니까 억지가 되지요.
3. 결론
  회의장을 떠나지 않은 회원 만이 의결권을 가지며, 그렇게 자리를 지킨 회원 만이 "참석자" 에 해당되며
  7.04 참고, 참석자 만이 의결권도 있고, 기권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관 개정 안 통과 당시에 참석인은 135 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135 명 중 30 여명이 몸은 참석 해 있어도 의결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30 여명은 투표권 청색(2표) 분홍색(1표) 를 모두 모아서 회수 해 갔기 때문에
  사실 상 의결권을 스스로 포기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한 논리로 주장 한다면 90% 가 넘는 찬성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4. 상황의 정리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수거한 투표권을 도로 돌려 주라고 설명하고 기회를 주었지만, 거부 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 조금남 씨 부인은 회의장을 떠나간 회원들의 투표권(분홍색)을 10 여장 가지고 있었고, 그 중에서 이미 4-5 장은 아들과
      그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 분들은 부정한 투표권을 추가로 Count 하여 반대표에 넣고, 반대 표도 계산하자고 주장도
      한 적도 있었지만
  2) 그기다가 수거 하면서 그 중에 못다 나누어 준 투표권, 조 금남 씨 부인이 손에 5-6 장 추가로 쥐고 있었습니다.
      정말이냐구요? 제가 가서 보았습니다. 그래도 되는 것 맞느냐 하니까, 회비 다 낸 것이라 괜찮다 했어요. 불법인데
      그래서 돌려 주다 보면 남는 것을 해결 못하기에, 돌려 주지도 못하고, 어영부영한거구요
  3) 전 여성회장 이 모씨도 동일한 방법을 사용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숫자는 글로 하지 않겠습니다.
4. 최종 결론
  투표권을 넘겨 주어서 투표 못한 사람을 집계 해 준다 하더라도 105/130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5/110 이라 고집을 피우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부 이상한 주장을 펴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부정 투표권을 수집 배포한 일에 대해서는 일부러
들춰내서 더 이상 상처는 주지 않겠습니다.

7.04 정족수 및 의안 결정
7.04.1 대리인을 포함한 정회원 40 인 이상의 참석을 정족수로 정한다.
7.04.2 대리인은 18세 이상의 한인으로 한 사람의 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다(정회원은 본인 및 대리인의 의결권, 즉 두 표를 행사할 수 있다).
7.04.3 회의 개시 후 30분이 경과 할 때까지 의사 정족수가 미달된 경우는 산회를 선포하여 총회를 취소하여야 한다.
7.04.4 각 조에 특별히 규정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총회의 안건은 출석 정회원과 대리인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하여야 한다.
유수
장선님 속 시원하게 답변 주셨습니다..
잘못을 하면서 그것이 잘못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잘못하면서도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남씨 부인 회비를 다내고 표를 주고 갔기에 투표권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한말......
정말 몰라서 무식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잘못이란걸 알면서 우기자고 하는걸까요?
한마디로 웃음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회비를 내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도 투표권이 있다고 우기시지요.
그사람들도 회비를 내었으니......
회비를 내고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나 참석했다가 표결시 가버릴 사람이나 뭐가 달라요?
장선
유수님
대댓글을 다셔서 수정을 못 하네요
마음 아픈 사람 달래 주지는 못할 망정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 합니다

그런데 투표 용지를 주고 간 회원이 잘못 하였나요, 그것을 사용한 사람이 잘못 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것을수거해서  나누어 준 사람이 잘 못 한 건가요?
아시는 분 부탁 합니다
easylife
장선님 정관 개정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관이라도 개정 절차를 무시 하시면 그 정통성을 의심 받는바  다음 임시 총회에서 정식으로 통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날치기나 변칙 꼼수는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포티파이드
지나치기에는 민감한 사안이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성원보고시 "등록한 정회원 123명,위임대리인71명 포함 총 194명의 의결참석자로  정기총회 개최  정족수 40명이상이므로 총회가 속계됨을 선언 합니다" 가 아닐까 합니다.
194명은 정족수가 아니라 의결권이 주어진 참석자수이지요.입구에서 등록을 마치고 사인까지하고 투표의결권이 주어진 숫자가 되겠지요.
기자님이 첫 표현부터 잘못 인용한듯해  댓글 달아 봅니다.
easylife
님 이 지적하신 위 기사는  한인회에서 기사를 작성하여 김기자가 여기 올렸다가 컴플래인 먹고 조금 수정된것입니다.
전 원본 카피해 가지고 있습니다.
easylife
참으로 가관이로소이다.
장선님 이제 한인회장님 등에 없고 교민을 우롱하고 계십니다.
회의 도중에 인원 이탈이 있었다면 표결전에 남아 있는 의결의지를 가진 회원의 총수를 확인하여야 하고 그분들 숫자의 2/3을 넘었다고 말씀하시면 장선님 의견에 다소라도 동의를 드릴수 있겠습니다만
어쩐일로 당시 남아 있는 총원수도 확인 안한 태에서 105명이 2/3 이상이 라서 통과 되었다고
주장을 하시면 곤란 합니다. 그러니 올바른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듣는것입니다.
중간에 투표총 참가 인원을 세지 않고서 간사람 빼고 남은 사람의 2/3이상 이라고 하셔도 이상할텐데 남은사람 세지도 않고 105명이 2/3이상이라서 통과 되었다고 하시면 동영상 없었으면 우리들은 전부 천치 될뻔 했소이다 그려.

(그리고 김수동 기자는 한인회서 주는대로 기사화 했다가 다시 변경하고...)
조작과 은폐의 달인 철부지 한인회 언제나 철이 날지..
장선
Easy Life 님
따지자면 끝도 없습니다.
아세요,  분홍빛 투표권 1 표 짜리
불법 하신 것 아세요? 애를 쓰며 돌려 주어서 바로 하자고 했는데
그 표 없으면 투표권 없는 것 입니다. 그 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투표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으면 투표권자가 없는 것이고, 투표권자가 없으면
참석자가 없는 것이 기도 합니다
그래서 표를 돌려 주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건 만

그리고 그 표 두장 가지면 불법 선거입니다.
받고 사용한자나 나누어 준자나
아세요?

그래서 찬성표를 세어도 전체 투표권자를 세어야 하기에
기다린 것인데, 전혀 셀 수가 없게 만드셨지요. 표를 안 돌려 주었으니까.
저는 그런 상황이 하도 답답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예산안, 주택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 주지 못해

댓글 0 | 조회 1,648 | 2014.05.19
노동당은 주택 가격이 올라가고 첫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시장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데 정부는 돌아가는 바퀴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난주 발표된 국가 예… 더보기

도로 안전의 가장 큰 위협은 운전자의 주의 산만...

댓글 0 | 조회 1,284 | 2014.05.19
AA는 도로 안전 주일이 시작되는 시점에, 핸드폰 사용을 포함한 운전자의 주의산만과 부주의가 도로 안전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AA는 이번 주에, 운전자… 더보기

전자제품살 때 처리비용 더해서 지불하게 될듯..

댓글 0 | 조회 1,577 | 2014.05.19
앞으로 TV 나 컴퓨터, 휴대전화를 구입할 때 전자제품 처리비용을 더해서 지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에이미 애덤스 장관은 정부가 전자제품의 재활용 처리 … 더보기

백혈병 기금 마련 위해 1103개 계단 뛰어 오른 소방관

댓글 0 | 조회 1,336 | 2014.05.19
지난 토요일 스카이 타워에서는 700명의 소방관들이 산소 호흡기통을 메고 25Kg 완전 무장을 하고 백혈병과 혈액암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하여 1103개의 계단을… 더보기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연봉 3.4% 인상.

댓글 0 | 조회 1,116 | 2014.05.19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 인상폭과 평균 임금 인상폭보다 높은 3.4%의 급여 인상이 공무원 급여 담당 부서의 승인을 얻어 금년 7월부터 연… 더보기

동물 실험과 해부 등에 논란 제기

댓글 0 | 조회 1,325 | 2014.05.19
리걸 하이에 대한 동물 실험에 대하여 논란이 많아지면서, 대학교1학년 과정에서 시행되고 있는 동물 해부학에 대하여도 논란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해 … 더보기

뉴질랜드 남성 기대수명 80.2세로 세계 4위.

댓글 0 | 조회 1,830 | 2014.05.17
최근의 세계보건기구(WHO) 기록에 의하면2012년 태어난 뉴질랜드 아이들의 기대 수명이 80세 이상을 기록하면서 194개국 나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기록에… 더보기

[동영상] 오클랜드 시티의 가을 풍경

댓글 0 | 조회 2,808 | 2014.05.16
가을이 깊어가는 오클랜드의 5월, 시티의 한 거리 가을 풍경을 핸드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웰링톤에서 개최된 Korean Food Show

댓글 0 | 조회 2,068 | 2014.05.16
2014년 웰링턴 Food Show 계기 대사관 주관으로 한국음식 전시 및 시식회가 5.9(금)~11(일)간 웰링턴 Westpac Stadium 에서 개최되었다.… 더보기

2014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의 및 홍보전략회의

댓글 0 | 조회 1,511 | 2014.05.16
2014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회의가 5.9 오클랜드 분관에서 박용규대사 주재로 뉴질랜드 진출 우리기업 대표와 재뉴상공인회와 OKTA 등 교포 기업, 대사관, 코트… 더보기
Now

현재 한인회 정기 총회, 감사 해임안 처리

댓글 8 | 조회 2,700 | 2014.05.16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지난15일(목) 18:30분부터 한인회관 메인강당 (5 Argus Place, Hillcrest)에서 개최 되었다. 정기총회 성원보고 … 더보기

자원봉사자 엑스포, 관련 정보 수집할 기회 제공해

댓글 0 | 조회 1,691 | 2014.05.16
5월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알바니의 매씨대학 캠퍼스에서는 오클랜드 자원봉사자 엑스포가 있었습니다. Volunteering Auckland 주최로 … 더보기

주택 WOF 시범 프로그램, 세입자에게 도움 줄 것.

댓글 0 | 조회 2,173 | 2014.05.16
세입 주택의 양호성에 대한 조사인 주택 WOF (Warrant of Fitness) 시범 프로그램이 세입자가 안전하고 양호한 주택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더보기

대중 교통 수단 개발과 개선에는 전혀 지원 되고 있지 않아.

댓글 0 | 조회 1,297 | 2014.05.16
오클랜드의 모터 웨이에 대하여 정부의 상당한 지원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중 교통 수단의 개발과 개선에 대해서는 전혀 지원이 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 정부 예산 비난.

댓글 0 | 조회 1,181 | 2014.05.16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정부의 예산을 뉴질랜드 인들하고는 거리가 먼 “임시변통의 예산” 부르며 비난했다. 노동당 당수의 비난은,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20… 더보기

정부 예산, 국가자산의 매각으로 부터 나오는 돈 사용처 제공..

댓글 0 | 조회 1,198 | 2014.05.16
정부 예산은 국가자산의 매각으로 부터 나오는 돈이 어디에 쓰여질 것 인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마이티 리버 파워와 메르디안 에너지를 포함한 회사들의 … 더보기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 내년 흑자 전망..

댓글 0 | 조회 1,082 | 2014.05.16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은 어제 15일 발표한 예산안에서 정부는 내년도에 3억 7천2백만달러 흑자를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0년까지 정부 부채를 G… 더보기

무료 의료 서비스 내년부터 13세 미만의 어린이들까지 확대

댓글 0 | 조회 1,493 | 2014.05.16
금년도 예산안에서는 소득세 인하에 대한 내용은 없었지만, 현행의 5세 이하 어린이들만 해당되는 무료 의료 서비스가 내년 7월부터 13세 미만의 어린이들까지로 확대… 더보기

빌 잉글리쉬 재경부 장관,2014년도 예산 발표.

댓글 0 | 조회 1,064 | 2014.05.16
빌 잉글리쉬 재경부 장관은 어제 15일 금년도 예산과 향후 재정 운영에 대한 예산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앞으로 재정 적자의 폭을 줄여나가면서 단기적으로 재정 흑자… 더보기

GCSB, 뉴질랜드인들에 대한 집단 감시 수행하고 있지 않아.

댓글 0 | 조회 1,001 | 2014.05.16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 스파이 기구가 막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감시 프로그램 작동 방법을 교육받았다는 주장들에 대해 확인도 부정도 하기를 거부했다. 이러한 폭로는 … 더보기

멜리사 리 의원 칼럼 ‘예산 2014’: 성장 경제 운영과 가정 지원

댓글 0 | 조회 1,428 | 2014.05.15
오늘 발표된 국민당의 여섯 번째 예산은 뉴질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산 2014’의 핵심은 성장 경제를 운영하… 더보기

뉴질랜드, 중국 바이어들의 5번째 인기있는 부동산 희망지..

댓글 0 | 조회 3,117 | 2014.05.15
뉴질랜드의 주택용 부동산이 중국 바이어들의 다섯 번째로 인기있는 부동산 구입 희망지인 것으로 한 중국의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에서 나타났다. 노동당의 주택 문제 담… 더보기

운전 중 문자메세지로 인한 교통사고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357 | 2014.05.15
지난 월요일 1번 국도상에서 세 살짜리 여아를 뒷좌석에 태운 채 운전 중이던 여성이 운전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다가 도로변 도랑으로 쳐박힌 사고가 있었으며, … 더보기

웰링턴 택시 요금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싸..

댓글 0 | 조회 1,849 | 2014.05.15
웰링턴의 택시 요금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오클랜드의 택시 요금은 열 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일의 도이취 은행의 소비자 가격에 … 더보기

뉴질랜드의 재무 시스템은 건전한 상태..

댓글 0 | 조회 1,036 | 2014.05.15
중앙은행에 따르면 주택 가격이 과평가 되어있고 세대 부채가 수입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뉴질랜드의 재무 시스템은 건전한 상태이다. 중앙은행은 높은 농가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