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부 장관이 모든 뉴질랜드 학교에서 테 레오 마오리 수업을 의무적으로 제공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피타 샤풀레는 테 레오 마오리를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울수 있겠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타 샤풀레는TV ONE의 Breakfast 프로에서 다른 지역에서의 마오리 말과 관련해 그리고 마오리에 관한 사항들이 학교와 사회에 소개되는 시점까지 오랜길을 왔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피타 샤풀레는 테 레오 마오리가 모든 학교의 학생들에게 적용될것이 의무적으로 되기를 원하나, 모든 학생들이 이 마오리 말을 배우는 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피타 샤풀레는 그의 이러한 법안이 통과 되어 국회 특별 위원회에서 검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은 이법안을 즉시 철회하도록 피타 샤풀레에게 요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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