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이 공식적으로 올해 총선을 허가함으로써 어제 20일 부터 뉴질랜드 정치인들의 얼굴이 텔레비전에 나올 수 있다.
총독은 선거 관리 위원회가 9월 20일 총선을 실시하도록 지시하는 서류에 서명했다.
이 서류의 서명은 후보나 정당이 TV나 라디오 광고를 시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제리 마테파레 총독은 또한 후보지명 공개를 오늘부터 가능하게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