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국민당이 생각하고
있는 앞으로 있을 어떠한 세금감면도 적은 금액이 될 것이며, 주당$20 미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금 감면 문제는 어젯 26일 밤 퀸스타운에서 있었던 재정 문제에 대한 토론에서 잉글리쉬
재무장관, 노동당의 데빗 파커, 녹색당의 러셀 놀만, ACT 당의 제이미 위트, 그리고 보수당의 콜린 크래그 사이에서
강하게 토의됐다.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만약 국민당이 재 집권하면 어떠한 세금감면도 적은 금액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보수당의 크래그는 뉴질랜드에서의 토지매매 계약을 낮추어야 한다며 외국인들의 토지 소유에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했으며, ACT 당의 제이미 위트는 우리는 공산 주의 나라에 살고 있지 않으며 재산권이 있다며, 노동당 파커의 너무 단순화 시킨 재산권을 비난했다.
이민 문제도 노동당의 파커 의원이 낮은 가치의 이민자들에 대한 발언으로 토론의 주요문제로 부각됐다.
빙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무역 회담에 대한 뉴질랜드의 상세를 밝히기를 정부가 거부함에 따라 집중 비난을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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