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Vote Compass 결과는 국민당 당수인 존 키 수상이 가장 인기 있는 정치 지도자로 남아있으나, 이 조사 결과는 5위를 차지한 데빗 건리프 노동당 당수에게는 나쁜 뉴스이다.
Vote Compass 는 8월 17일부터 열흘 이상에 걸쳐 10만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조사는 각 정치 지도자들에게 1 에서 10 까지의 점수를 매기도록 요청했다.
이 조사 결과는 응답자들이 5.7 점을 얻은 존 키 수상을 가장 긍적적 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스턴 피터스 New Zealand First 당 당수가3.7 점으로 2위를, 그 뒤를 녹색당 공동 당수인 메티리아 투레이가 3.6점으로 3위를 그리고 또한 명의 녹색당 공동 당수인 러셀 놀만이 3.5 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 데빗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3.4 점으로 5위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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