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중인 제소자가 투표권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수감 중인 아서 윌리엄 테일러는 2010년 국회에서 모든 제소자의 투표권을 제한한 결정이 모순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전에는 3년 이상 수감자에 대해서만 투표권이 제한되었다.
다시 생각하는 범죄와 처벌의 킴 워크맨은 2010년 제소자의 투표권 제한이 국민의 권리에 배치 된다는 법무장관의 의견은 무시되었고 그대로 법안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대법원이 국민권리의 침해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되면 이 법안을 수정하고 삭제하는데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국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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