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이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더러운 정치’ 책 의 타격을 받아 2% 하락한 48%를 보였으며, 노동당은 2% 상승한 28%를 차지했다.
녹색당은 1% 가 상승한 12%, New Zealand First 는 6%, 보수당은 1% 상승한 3%, 인터넷 마나당은 2% 하락한2%, 마오리 당은 여전히 1%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의 이러한 폭로가 선호하는 수상으로서의 존 키 수상의 입지에는 타격을 주지 못했으며, 존 키 수상은 수상 선호도 에서 2% 가 상승한 47%를 획득했다.
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는 2% 가 상승했으나 존 키 수상으로부터 12% 나 뒤져 있으며 윈스턴 피터슨은 1% 상승한 5%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8석의 윈스턴 피터슨에게 강한 입지를 남겼으며, 국민당은 마오리당과, ACT 당, United Future 당과 함께 간신히 다수당을 형성할수 있으며 존 키 수상은 NZ NZ First 당이 필요할 수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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