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콜린스 는 30일 갑작스러운 사임에도 불구하고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단호했다, 그러나 이러한 극적인 움직임은 국민당의 선거 운동을 위기에 놓이게 했다.
콜린스 전직 법무장관은 자신이 전직 중대 사기 수사국의 책임자를 약화시키고 있었다고 제시하는
이메일 대화는 자신에 대한 연장된 인신 공격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주디스 콜린스의 장관직 사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끝내기 위한 협의로 콜린스 에게 전화를 했음을 밝혔다.
전날 실시된 ONE News 의 골마르 블룬턴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1%가 주디스 콜린스가 사임해야 된다고 믿고 있었으며, 26%는 사임하지 않는 것으로, 13%는 의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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