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다시 한번 노스랜드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계속되는 폭우는 여러달 동안에 세번째로 방목지를 물에 잠기게 했으며 낙담한 현지 농부들은 급히 가축들을 옮기느라 낮 시간을 보냈다.
불어 오른 카에오 강이 10번 국도를 봉쇄게 했으며, 민방위대는 호우 경고와 함께 감시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폭우는 오늘 정오경까지 코르만델 반도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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