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에게 키위세이버의 세율을 낮춰줄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시작되다.
Fair Tax for Savers 캠페인을 발족한 Age Concern, Consumer NZ, the Financial Services Council, the Taxpayers’ union 등 네 그룹은 2백만명이상이 가입하고 7만5천명의 예금자를 가진 키위세이버의 세금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금을 낮춘다면 키위세이버에 가입한 일부 가입자에게 십 만불 이상으로 이득이 되며, 예금기간에 따라 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air Tax for Savers 캠페인측은 키위세이버 가입자들이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세율 인하를 요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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