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나 당도 어제 24일 오클랜드에서 선거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새로이 5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나, 킴 돗컴과의 기자 회견을 막는 팸 코커리 대변인의 발언으로 당 정책이 퇴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회의원이었던 코커리 대변인은 인터넷 당 창당자인 킴 돗컴과 기자 회견을 하는 프레스 진들에게 굳이 만나 인터뷰를 할 필요가 없다고 기자진들의 접촉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킴 돗컴 창당자는 이 자리에서 인터넷-마나 당이 이번 선거에서 당 지지도5%의 선을 넘어 국회로 진출하며, 존 키 총리에게 국민당 정권의 재난을 막을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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