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이 어제 13일 뉴질랜드 대학교에서 300 명을 졸업시키면서 뉴질랜드에서 거의 2000 여명을 교육을 받게 하며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5-6년 동안 공부를 하였으며 생활비를 포함한 모든 교육비를 사우디 왕으로부터 받았다
킹 압둘라 장학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 걸친 대학교의 120,000 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들 중 거의 2000명의 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이들은 이러한 자격들을 활용하기 위해 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에서의 공부는 학생 1인당 뉴질랜드 경제에$100,000 상당을 기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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