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데이빗 컨리프의 지도력이 여론조사의 낮은 지지율과 도네이션 문제로 시련을 맞고 있다
최근 여론 조사는 유권자들에게 컨리프가 사임해야만 하는지 누가 노동당 당수로 대체될수 있는지를 물었다
데이빗 컨리프가 선거전에 당수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29%는 사임을, 54 %는 당수직 고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빗 컨리프가 동화류 문제로 인한 고난후에도 당의 지지를 받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만약 그가 사임한다면, 유권자의 거의 1/5 인 18% 가 데이빗 쉬어로가 당수직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답했으며, 그다음이 그란트 로버트슨으로 17%, 제신다 아던 13%, 데이빗 파커 부당수가 12% 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