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2.000 명의 의료계 종사자들이 지난 10년 동안에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노동쟁의가 될 수 있는 것에 찬성투표를 했다
노조에 속하는 간호사, 관리 및 임상 직원들이 1% 미만의 노임인상 제의에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
공공 서비스 협회의 전국의장인 리차드 웨그 스타프 씨는 의료계 종사자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만 하기 때문에 저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보건 위원회는 임금 협상이 진행 중이며 어떠한 산업 쟁의도 피하고 십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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