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은 공식적으로 1차 세계 대전이 선포된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이 전쟁에서 사망한 18,000 명 이상의 뉴질랜드인 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1백만을 조금 넘는 그 당시에100.000 명 이상의 군인들을 파병했으며, 부상자와 사망자 율이 58% 로 전쟁에 개입된 나라 중 가장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거의 모든 전사자들은 해외 벌판에 묻혔으며, 40,000 명 이상의 뉴질랜드 인들이 부상을 당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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