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권위의 한 여행잡지가 오클랜드를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했다.
콘데나스트 트레블러 (Conde Nast Traveller)는 오클랜드와 멜번을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하며 오클랜드 사람들은 친절하고 그들의 유머감각과 인생관은 본받고 싶은 그 무엇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외의 친절한 도시로는 캐나다의 빅토리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턴,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꼽았고 불친절한 도시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프랑스의 칸느, 마르세이유, 파리, 러시아의 모스코바를 꼽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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