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이 우세를 보이자 존 키 수상이 엡섬 에서 또 하나의 공개적인 표현을 할 것 같다
이것은 정부로서는 좋은 소식이며, 국민당은 국회에서 더 강력한 지원을 확실시 하기위해 ACT 당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선거구의 지지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콜마르 브런톤 여론 조사는 엡섬 유권자들이 국민당 폴 골드스미스 의원에게 44% 의 지지를, ACT 당 후보 데빗 세이무어 에게는 32%의 지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 조사는 국민당이 정당 투표에 대해, 응답자의60%의 지지로 안전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녹색당은 오직 1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존 키 수상이 국민당 유권자들에게 지역구 투표에서 ACT 당 후보 에게 투표할 것을 바라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70%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그들의 지역구 투표를 변경할 것인가의 질문에, 45%가 ACT 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다수인 47% 가 엡섬 지역에서 존 키 수상이ACT 당과의 협정에 지지를 표했다
녹색당의 줄리에 아네 후보는 국민당이 유권자들에게 엡섬의 ACT 당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것은 “비 민주적” 인 것이라고 비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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