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유효 여권을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운동가가 현행 5년 유효 여권에 대한 검토 결정에 환영을 표했다
카일 록우드씨는 즉시 특별 위원회의 조사를 하게한 10년 유효 여권을 위한 청원을 준비했었다.
정부 행정 위원회는 현행 5년 유효기간 유지나, 10년으로의 전환에 대한 결론은 내릴 수 없다고 언급하며 검토를 권했다.
피터 던 내무부 장관은 현재 위조에 대한 안전적인 문제와 10년 여권으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의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록 우드 씨는 매우 적극적인 조치로 생각한다며 이러한 검토에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던 장관은 10년 유효 여권으로의 전환이 여권 신청 처리 횟수가 줄어들어 세수가 감소함에 따라, 더 높은 여권 처리비용이 들수 있다고 경고했다
던 장관은 가능한 변경에 대한 조사가 12월에 완료될 것이며 변경에 대한 권장 사항이 내각으로 넘겨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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