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국 수영인이 어제 쿡 해협을 성공적으로 횡단했습니다.
차가운 바다도 아담 워커 씨가 세계에서 7개의 수영하기 가장 힘든 곳 중의 하나를 횡단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워커 씨는 어제 오전 8시에 웰링톤 북부 해안을 출발해 8시간 후에 16해리 떨어진 페라노 해드에 성공적으로 도착 했습니다.
그의 쿡 해협 횡단은 92번 째이나 오직 다른 한 사람만이 늦은 가을의 차가운 바다를 횡단했습니다.
쿡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수영하기 힘든 곳으로 간주되는 7곳의 횡단 도전을 세운 워커씨의 6번째 구간입니다.
이러한 마라톤 수영 의 7곳은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의 두 곳, 유럽의 3곳, 일본의 쓰가루 해협과 뉴질랜드의 쿡 해협입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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