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자 개발한 뉴플리머스의 한 트레이너

건강한 피자 개발한 뉴플리머스의 한 트레이너

0 개 1,819 KoreaPost

뉴플리머스의 트레이너가 건강한 피자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트 헬스장의 부매니저인 에이미 볼드윈씨는 체중감량을 위해 피자 사장인 산제이 가디야르씨와 함께 고단백, 저당 피자를 개발해 헬스장 손님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그녀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꿀 필요는 없다며, 사람들이 피자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서도 건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플리머스에서만 맛볼 있는 피자는 고기피자와 야채피자 종류가 있으며, 당이 많은 소스 대신 아보카도, 고추, 마늘, 각종허브 그리고 캐슈너트 등의 재료가 들어간다. 또한 베지테리안 모자렐라 치즈와 아보카도, 그리고 캐슈너트는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자베이스도3분의1 통밀로 만들어진다고 볼드윈씨는 설명했다


볼드윈씨와 가디야르씨는 뉴플리머스에서 피자판매가 성공적이면 전국의 모든 헬피자 체인점에서 피자가 판매되길 희망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HellPizza.png

오클랜드, 공식 주택 감정 가격 상당히 오를 수도 있어.

댓글 3 | 조회 4,400 | 2014.06.13
지난 두 달 동안 오클랜드에 거주하면서 주변의 주택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액수로 팔렸다면 공식 주택 감정 가격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주택 감정…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생, 공부에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댓글 0 | 조회 2,414 | 2014.06.13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공부에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위해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 더보기

수 만 명의 키위들 수질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물 마셔..

댓글 0 | 조회 1,977 | 2014.06.13
수 만 명의 키위들이 수질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대로 점검이 되지 않고 있는 물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뉴질랜드의 작은 지역의 물 공급에 대한 투자가… 더보기

중앙은행, 공식 금를 3.25 % 로 인상 발표..

댓글 0 | 조회 1,854 | 2014.06.13
주택 소유자들은 중앙은행이 공식 금리를 3.25 % 로 인상 할것이라는 12일발표 이후, 변동 이자율이 인상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미 윌러 중앙은행 총재는 … 더보기

윌러 총재, 이민자의 증가는 주택 시장에 영향 끼쳐..

댓글 0 | 조회 1,945 | 2014.06.13
그리앰 윌러 중앙은행 총재는 이민 억제가 현재의 주택 시장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노동당의 의견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윌러 총재는 이민자의 증가는 주택… 더보기

Goodman Fielder사, 우유 생산 공장에 2천7백만불 투자.

댓글 0 | 조회 1,490 | 2014.06.13
Goodman Fielder사가 크라이스트처치의 UHT 우유 생산 공장에 2천7백만불을 투자하여 증설하기로 하였다. 내년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약 3천2… 더보기

홍역 와이카토 지역에 발병- 예방주시 권유..

댓글 0 | 조회 1,189 | 2014.06.13
보건 당국은 심각한 홍역이 와이카토 지역에 발병했다고 발표하며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했다. 53 건이 조사되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프레이져 고등학교 학생들로 이… 더보기

남성 여행 강세로 18편 추가 운행할 예정인 싱가폴 에어라인

댓글 0 | 조회 1,344 | 2014.06.13
싱가폴 에어라인이 12월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여름 휴가기간 동안 남섬 여행의 수요 강세로 18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행할 예정이다 싱가폴 에어 라인은 모든 … 더보기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상륙 250주년 준비 진행..

댓글 0 | 조회 1,403 | 2014.06.13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상륙 2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을 준비할 한 트러스트가 기스본에서 출범했다 Te Ha Tr… 더보기

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은 어디서...

댓글 0 | 조회 2,091 | 2014.06.12
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이 차 안에 친구 또는 비슷한 연령대의 탑승자가 있을 때 열 배나 많아 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이번 주… 더보기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 수그러져..

댓글 0 | 조회 2,044 | 2014.06.12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을 동반한 거친 날씨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이 수그러들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더보기

마우이 돌고래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비난받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236 | 2014.06.12
국제 고래 위원회는 뉴질랜드가 멸종 위기의 마우이 돌고래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래 위원회의 과학 위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는 오직 5… 더보기

통가, 뉴질랜드와 마찰 해결키 위해 새로운 비행기 구매..

댓글 0 | 조회 1,274 | 2014.06.12
통가 정부는 비행기의 안전성 때문에 빚어진 뉴질랜드와의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에서 새로운 비행기 2대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중국으로부터 선물받은 MA60 비행…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신호등 대규모 미작동으로 교통정체

댓글 0 | 조회 2,227 | 2014.06.11
폭풍우로 인한 전기적인 문제로 6월11일(수) 오후 5시 현재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교통신호등 중 많은 숫자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퇴근길 교통이 크게… 더보기

‘이글스’ NZ 공연, “입장권 3만장 몇 분만에 매진”

댓글 0 | 조회 1,729 | 2014.06.11
미국의 컨트리 록그룹인 ‘이글스(Eagles)’의 뉴질랜드 콘서트 입장권이 발매 단 몇 분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워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글스의 … 더보기

대형사고 낸 외국인 운전자 “이번이 첫 사고가 아니었다”

댓글 0 | 조회 2,326 | 2014.06.11
지난 5월 31일(토) 오후 4시경 캔터베리에서 사망자 3명과 부상자 1명이라는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시킨 네덜란드 출신 운전자가 해당 사고 이전에도 또 다른 교통… 더보기

매일 같이 만나는 사진 속의 인물(Ⅱ)

댓글 0 | 조회 3,050 | 2014.06.11
이민 초기에 뉴질랜드 남 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넬슨을 방문한 적이 있다. 넬슨 칼리지에서 국제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그 칼리지를 가는 길에 러더퍼드(Rutherf… 더보기

"진짜 엄마 맞아?" 자녀 방치해 10년 징역형 앞둔 20대 엄마

댓글 0 | 조회 2,069 | 2014.06.11
어린 자녀들을 돌보지 않고 불 꺼진 집안에 남긴 채 집을 비웠던 몰지각한 엄마가 중형을 앞두고 있다. 18세 미만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혐의 등 모두 4가…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폭우로 하루 동안 폐장

댓글 0 | 조회 1,533 | 2014.06.11
6월 10일(화) 저녁부터 11일 아침 사이에 몰아 닥친 폭풍우로 인해 오클랜드 동물원이 문을 닫았다. 동물원 구내에서는 밤 사이에 40m 높이의 대형 유칼립투스…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주택 매물 부족 현상 계속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757 | 2014.06.11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면서,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매매 가격이 12%나 오르면서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만… 더보기

오클랜드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 심해..

댓글 0 | 조회 1,683 | 2014.06.11
10일밤 오클랜드, 노스랜스와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가 쓰러졌으며, 지붕이 찢겨나가고 4만8천 가구가 정전되었다. 왕… 더보기

한달동안의 강우량, 이틀만에 내려...

댓글 0 | 조회 1,468 | 2014.06.11
북섬의 많은 지역이 한 달 동안의 강우량이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만에 내리면서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고 있으며, 긴급 구조대들은 10일 밤 늦게까지 긴급 상황에… 더보기

왕따 부추기는 슬로건 적힌 티셔츠 팔아 논란된...

댓글 0 | 조회 1,225 | 2014.06.11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코튼 온 브랜드가 왕따시키기를 부추기는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의류브랜드인 코튼 온은 뉴질랜드에 수십개의 체…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올해 하반기에 탄력 받을 것 같아..

댓글 0 | 조회 1,290 | 2014.06.11
교통흐름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가 올해 하반기에 탄력을 받을 것 같다 ANZ 보고서는 11개의 주요도로중 7개 도로에서 대형차량 물량이 줄어들면서 대형 차량 지수… 더보기

시험 고용기간, 효력 발생...

댓글 0 | 조회 862 | 2014.06.11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관련법의 의도적인 변경이 단기간으로 효력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주와의 인터뷰에서, 고용주들이 90일 간의 시험 고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