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부국장 마크 줄리아노가 사법장관인 크리스 핀레이슨을 어제 31일 국회의사당에서 만난후 자세한 사항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핀레이슨은 킴 돗컴의 송환 문제를 토의했는 가를 말하는 것을 거부했다
핀레이슨 사법장관은 FBI 부국장 줄리아노가 호주에서 미국으로 가는 도중 단순히 인사차 방문했다고 말했다
미국정부는 저작권 위반 혐의로 킴 돗컴의 송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돗컴은 뉴질랜드 법원에서 범인인도에 대한 싸움을 하고 있다
한편 ONE News의 콜마르 브룬턴 여론조사에서는 뉴질랜드인들이 존 키 수상보다는 킴 돗컴을 더욱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 존 키 수상이 킴 돗컴을 알았는 가의 질문에서 거의 절반의 응답자들이 킴 돗컴의 말을 믿고 있었으며 오직 1/3 만이 존 키 수상을 믿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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