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뱅크스가 감옥형에 직면해 있다
이전ACT 당 당수인 존 뱅크스가 거짓 선거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유죄가 입증된후 형량 선고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뱅크스는 2010년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서, 인터넷 갑부인 킴 돗컴 으로부터 두 차례의 $25,000 의 도네이션과 관련해 거짓 선거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오클랜드 고등 법원에서 유죄가 입증됐다
뱅크스는 최고 2년의 감옥형 또는 $10,000 의 벌금에 직면한 상태이다.
67 세의 존 뱅크스는 30년 동안의 긴 정치생활 후에 국회를 떠난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