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섬 지역구에 보수당의 기대주인 크리스틴 랜킨이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깨끗한 정치를 위하여 노력할 것으로 밝혔다.
크리스틴 랜킨 엡섬 지역구 후보는 자신의 당선을 확신하며, 또한 자신의 출마로 인하여 우파 성형의 유권자들을 분리할 수 있다는 우려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제 3일 엡섬 지역구에 자신의 출마 의사를 밝히며, 전 워크 앤드 인컴의 최고 경영자이었던 랜킨 씨는 국민당과 행동당의 지역구이었던 엡섬 지역에 새로운 이미지의 지역 대표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엡섬 지역구는 행동당의 유일한 보루로, 존 키 총리는 이미 국민당 지지자들에게 국민당과의 연정을 위하여 행동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후보에게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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