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일반의 진료에 무료 또는 매우 낮은 진료비를 약속했다.
데이빗 컨리프는 작년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비싼 진료비 때문에 의사 진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노동당은 취약한 지역에서는 무료 또는 매우 낮은 진료비로 의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4천만불을 지원할 것이며 2백만명 정도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산부 분야에 2천만불과 기초 건강관리 분야에 6천만불을 지원하여 건강과 교육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과 관련된 다른 사항들은 일요일에 시작하는 노동당 캠페인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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