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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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9,346)
한인뉴스
연간 가계 생활비 7.7% 상승, 식비와 주거비가 주 요인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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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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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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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식비와 주거비용(food and housing cost)’이 모든 가구 그룹에서 생활비 인상을 부른 주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일(월) 통계국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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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고에도 기부 늘린 뉴질랜드인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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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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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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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이들이 생활고를 겪는 가운데도 지난해 뉴질랜드인은 온라인을 통해 30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부금 웹사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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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이상 늘어난 전기 자동차 수입, 해가 갈수록 증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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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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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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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지난 3월까지 ‘완전한 전기차(fully electric vehicle)’ 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5월 2일(화) 나온 통계국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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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차 등 클린 카 리베이트 변경 발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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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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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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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화요일, 정부는 뉴질랜드 차량의 배기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클린카 프로그램(Clean Car programme)의 리베이트 가격 변경을 발표했다.클린 카 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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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직원 마비, 건설 회사 2곳에 벌금 40만 여 달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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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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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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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작업 중이던 직원이 무방비 상태에서 추락해 큰 부상을 입고 장애를 얻는 사고가 발생한 후, 두 곳의 오클랜드 건설 회사는 $400,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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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새 직원 유니폼 예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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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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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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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에어뉴질랜드는 Trelise Cooper가 디자인하고 지난 12년 동안 직원들이 입었던 현재의 유니폼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Trelise Cooper는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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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상환을 연체하는 주택 소유자 수 증가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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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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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신용 조사 기관 Centrix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모기지 연체율은 8개월 연속 상승했으며,모기지 상환이 연체된 가구 수는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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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계속 하락, 4월 부동산 매물도 감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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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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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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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지난 달 신규 부동산 매물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택 시장이 둔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alestate.co.nz의 데이터에 따르면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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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환자 본인부담금 $5 폐지 요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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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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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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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커뮤니티 약국 그룹은 새로운 캠페인에서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찾았을 때 지불해야 하는 5달러의 본인 부담금(Prescription Fees)을 폐지할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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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파라오아 반도의 새 연결 도로, '유료' 도로로 확정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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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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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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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오클랜드 북쪽 황가파라오아 반도와 1번 국도를 연결하는 7km 새로운 고속도로가 '유료' 도로로 확정되었다고 말했다.O Mahu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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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실종된 66세 남성, CCTV 이미지 공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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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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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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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경찰은 실종된 66세 크라이스트처치 남성을 목격한 사람들은 제보해줄 것을 호소했다.Jan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일요일에 실종된 것으로 신고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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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일부 페리 취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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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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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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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전국 5개 지역에 오렌지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노스랜드, 코로만델, 로토루아, 넬슨에 오렌지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오클랜드에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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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정책 제시, "간호사를 위한 $22,000 학자금 지원"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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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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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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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국민당에서는 간호사 및 조산사 과정을 마친 졸업생이 해외로 가지 않도록 새로운 정책을 제시했다. 이 정책에 따르면 간호사와 조산사는 졸업 후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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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들, 올해 감원 위기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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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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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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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수백 명의 감원을 제안한 한 대학 지도자는 올해 다른 많은 교육 기관들이 같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AUT 부총장 데이먼 살레사는 격동하는 경제와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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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일부 오렌지 기상 경보, 하버브리지 강풍 경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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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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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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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MetService는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북섬 상부를 가로질러 이동하면서 노스랜드에서 밤새 많은 비가 내렸다고 말했다.카이코헤에는 오전 2시에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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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 COVID-19 파도, 여전한 '불확실성'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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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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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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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뉴질랜드는 COVID-19의 네 번째 파도(Waves)에 휘말렸지만 이전의 대규모 발병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오타고 대학교(Otago Unive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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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최대의 직업 교육기관, 캠퍼스 과정 자금 감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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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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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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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테 푸켄가(Te Pūkenga)는 견습생과 같은 직업 기반 학습을 통한 수입 증가가 올해 다른 과정의 수입 감소를 만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테 푸켄가(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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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스캇 기지 Starlink 위성 연결, 인터넷 속도 향상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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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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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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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뉴질랜드의 남극 Scott Base에 Starlink를 설치했으며, 이로써 인터넷 연결 속도가 10배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스타링크(Starlink) 위성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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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캔터베리, 트램핑 중 실종된 남성 발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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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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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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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금요일, 캔터베리의 Peel Forest Park Scenic Reserve에서 트램핑을 하던 한 남성이 다른 두 명의 가족과 함께 트램핑을 하다가 실종되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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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등 북섬 일부, 오늘밤부터 폭우와 강풍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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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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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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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북섬 상부지역이 또 다른 악천후에 대비하고 있고 코로만델에 대한 폭우 경보가 주황색 호우 경보로 업그레이드되었다.폭우와 강풍은 오후 8시 경 노스랜드에 도달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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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 폭발, 'CHCH항공교통 모니터링 1시간 중단' 보고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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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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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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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2019년 커패시터(축전기)폭발로 인해 크라이스트처치 항공 교통 관제소가 거의 한 시간 동안 중단되었던 사고에 대한 보고서가 공개되었다.교통 사고 조사 위원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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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임대 수요, 크라이스트처치 주택 가격 상승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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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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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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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학생은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기록적인 높은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University of Canterbury 학생회 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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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양로원 신청 절차는? 가족건강 세미나에서...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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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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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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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뉴질랜드의 요양원과 양로원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고 미리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4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2023 가족건강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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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달러어치 가게 물건 훔친 커플 체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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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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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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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가게에서 수천 달러어치의 물품을 훔친 커플 절도단이 체포됐다. 더니든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7일(목)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커플은 CCTV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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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본 경찰 “2주간 음주운전 단속 결과 실망”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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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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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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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2주간에 걸쳐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던 기스본 경찰이 상당한 숫자의 운전자가 적발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단속이 계속된다면서 경고하고 나섰다. 기스본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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