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노동당 당수의 논평을 “무례한” 것으로 명시하며 데이빗 컨리프 가 한 것과 같이 한 남자로서 사과를 하지는 않을것 이라고 말했다
컨리프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가정폭력 컨퍼런스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이 남자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저질러진데 대해 한 남자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사과는 이러한 것을 “터무니 없는일” 로 묘사하는 존 키 수상으로 부터 비난을 받았다
존 키 수상은TV ONE의 Breakfast 프로에서 뉴질랜드에서 살해 되는 사람들의 절반이 가족요원들에 의해 살해되고 있으며 폭력적인 남자들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뉴질랜드 가족들을 특히 여성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옳은 일이나 ,이것은 실제로 소수 집단의 남자들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모든 남성들을 폭력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의 남성이 사랑하는 아버지들과, 형제들과 아저씨 들이기 때문에 아주 무례한 일이며, 아주 소수 집단이 책임추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컨 리프의 사과는 노동당이 가정폭력을 줄이기 위해 6000 만 달러를 사용하는 계획의 발표와 관련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