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가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새로운 보잉 787-9 기종을 도입한다.
보잉 787-9는 최첨단 기술로 만든 상업용 항공기로서 운영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승객의 편의를 보강한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시애틀에서는 보잉사 직원들과 항공사 대표들, 귀빈들 및 언론 등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항공기 인계를 축하했다.
항공기는 오늘 시애틀을 출발해 오클랜드에는 금요일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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