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환자가 진통제 처방을 받고 집에 돌아간 후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포리루아의 62세 게리 윌셔스트씨는 연마질을 하던 중 돌이 많은 정원으로 떨어졌다.
Kenepuru 병원의 accident and medical center에서 파상풍 주사와 진통제 처방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 왔으나 이틀 후 숨졌다.
부검 결과 갈비뼈 8대가 부러졌고 폐가 허탈 되었으며 가슴에 내출혈이 있었다.
조사를 맡았던 의사는 윌셔스트씨의 상태를 심각한 오진이라고 평가하였다.
부검의는 이 센터가 응급실이 아니라 accident and medical center라는 적정한 표지판을 부착하고 병원 직원들은 환자가 도착 시 이 사실을 알리도록 권고했다. 또한 의사들에게는 과소 평가된 뼈 골절의 위험성에 대한 최근 조사를 읽을 것을 권유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센터에서 이러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세 건의 재검토가 이루어졌다.